SF, 오클랜드서 총격으로 9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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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동안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총 9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9명중 2명은 일요일 SF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숨졌으며 나머지 7명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숨졌다.
◇ 샌프란시스코
2명의 생명을 앗아간 SF총격은 일요일 오후 3시 10분경 콘그돈 스트릿과 메이나드 스트릿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이 곳을 지나가던 피해 차량을 향해 옆 차선 차량에 탑승한 범인들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자는 SF제너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역시 사망했다.
SF경찰은 현재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며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415) 575-4444.
◇ 오클랜드
주말동안 7명의 생명을 앗아간 오클랜드 연쇄 총격사건에 대해 경찰은 사건의 연관성을 찾지 못해 개별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토요일 오후 3시 30분경 8656 맥아더 블러버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명의 피해자가 하이랜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피해자는 여러발의 총격을 받은 것으로 들어났다.
▷ 토요일 오후 8시경 풋힐 블러버드와 세미나리 에비뉴 사이의 탐스 치즈 키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명이 숨졌다.
▷ 토요일 오후 10시 30분경 18가 동쪽 300번지 럭키 수퍼마켓 주차장에서 청소년 한명이 4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 일요일 새벽 1시 30분경 17가 동쪽 5900번지에서 한명의 총격을 받아 하이랜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 일요일 새벽 4시 18분경 90가 에비뉴 2400번지 인근에서 청소년들이 그룹을 지어 파티를 벌이던 중 싸움이 벌어져 한명이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 일요일 오후 6시 15분경 브룸리 에비뉴 6,200번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두명이 숨지고 한명이 부상당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