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웨그먼스 LPGA 우승
2008-06-22 (일) 12:00:00
한희원, 장정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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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지은희(22.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2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다.
지은희는 22일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14언더파 274타)이 차지했고 한희원(30)과 장정(28)이 나란히 공동3위(12언더파 276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