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힐러리 공동 유세
2008-06-20 (금) 12:00:00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오는 27일 첫 동반유세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 4월 펜실베니아주 메사이아 칼리지에 나란히 등장했을 때의 모습.
27일…선거자금 모금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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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끝난 뒤 처음으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오는 27일 공동유세에 나설 계획이라고 오바마의 선거대책본부가 20일 밝혔다.
오바마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오바마와 힐러리의 첫 공동유세 계획을 전하면서 이번 달에 공동 선거자금모금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힐러리는 이번 달 초 오바마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는데 필요한 대의원의 수를 확보하자 대선 후보 경선을 포기하고 민주당 대선 승리를 위해 오바마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