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곡과 세계 명 가곡 2’ 인기
2008-01-16 (수) 12:00:00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최근 출반한 ‘한국가곡과 세계 명 가곡 2’ CD 음반이 한인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 테너 이용훈, 바리톤 노대산 씨를 비롯, 테너 서병선, 소프라노 박숙형, 김지현, 김현지 바리톤 김만규 씨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피아니스트 김혜원 씨의 반주로 노래한 주옥같은 가곡들을 담고 있는 이 음반은 지난 2005년 출반한 1집 보다 음악적 완성도가 높아 한인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음반을 출반한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서병선 회장은 “가곡보급은 무너진 인간성과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문화운동”이라며 “이번 음반에 실린 가곡들은 20만 탈북난민들을 돕기 위해 열린 음악회 연주실황 가운데 발췌한 것으로 민족애와 인류애가 녹아있는 이 음반을 구입, 탈북난민을 돕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음반에는 선구자, 산아, 고향의 노래, 이별곡, 사공의 노래 등 주옥같은 가곡 21곡이 실려 있으며 플러싱 한국서적, 한양서적, 할렐루야 기독교 백화점, 맨하탄 고려서적, 뉴욕예술가곡연구회(212-567-6919)에서 1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