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소사이어티, 24일 ‘아름다운 시절’ 상영
2008-01-15 (화) 12:00:00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국영화의 황금시기였던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걸작들을 엄별, 선정,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한 작품씩 상영하는 ‘한국 클래식 영화의 밤’을 개최한다.
1월의 영화로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Spring in My Hometown, 1998)을 상영한다.
안성기와 배유정,송옥숙,유오성이 열연했던 영화 아름다운 시절은 6·25전쟁 직후의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잔잔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린 작품.
한국영화사상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아름다운 시절’은 예술영화임에 관객동원에도 성공했을 뿐 아니라 제3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하여 총 6개 부문을 수상하고 제11회 동경국제영화제 금상, 제4회 인도 케라라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하와이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영화다.
영화는 맨하탄 코리아소사이어티(950 Third Avenue, 57 Street, 8th Floor)에서 상영되고 티켓 가격은 5달러(코리아 소사이어티 멤버)와 10달러(비멤버). 웹사이트(www.koreasociety.org)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고 영화 상영회에는 켈리 정 강사(뉴욕 시립대 존제이 칼리지 조교수)의 설명과 신선한 다과가 제공된다. ▲문의 : 212-759-7525, ext 323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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