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A투데이, 한인 박현주씨 소개

2008-0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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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스타 되어본다는 것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미국내 현대인들의 일상에 파고든 록 문화를 소개하며 월가에서 일하는 한인 박현주씨의 사진과 관련기사를 라이프 섹션 1면에 소개했다.

신문은 2007년 11월 8일~11일까지 4일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록앤롤 판타지 캠프(Rock’n’ Roll Fantasy Camp) 에 참가한 박씨가 기타 스피커에서 객석을 향해 뛰어내리는 모습과 반 메를린, 휴 리델등의 세션맨들 및 건스앤 로지스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슬래시와 공연하고 있는 장면을 담았다. 신문은 “한번쯤 록스타가 되어 본다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박씨의 인터뷰도 실었다.

신문은 이제 막 시즌을 끝낸 팍스(Fox) 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더 넥스트 그레잇 아메리칸 밴드(The Next Great American Band)의 인기와 비디오 게임인 기타 히어로 (Guitarhero III : Legends of Rock)가 3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예를 들면서 가상이든 실제로든 공연을 통해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 스트레스의 원천인 직장, 가정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전쟁과 불경기로 숨막히는 현실을 피하는 방편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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