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리톤 최상균씨와 뉴욕 유리디쎄 예술단

2007-12-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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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서 뮤지컬 사도바울 공연

바리톤 최상균씨는 자신이 이끄는 뉴욕의 유리디쎄 예술단을 이끌고 20~22일 한양대 안산 캠퍼스 백남홀서 뮤지컬 사도바울을 공연한다.
성탄절 공연작인 이 작품은 성경 속 사도바울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든 것으로 2003년 모차르트의 오페라 ‘요술피리’를 한국식으로 각색한 작품 ‘조선의 요술피리’를 플러싱 타운홀 무대에 올린 최상균 단장이 선보이는 작품.

최씨는 한양대에서 성악가 오현명에게 사사, 1981년 시카고로 도미 후 시카고 뮤지컬 칼리지와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성악을 공부했다. 유리디쎄 오페라단을 창단, 활발한 활동을 하며 화음을 통해 인류평화를 추구하는 뉴욕 세계 음악제 개최, 국제 델픽 조직 위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6년 자작 번안 오페라 ‘아침나라 요술피리’ 한국초연 등 한국에서도 활동해왔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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