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반기문 유엔총장에 감사패...‘세종솔로이스츠’ 기금모금 음악회서

2007-12-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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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총장에 감사패...‘세종솔로이스츠’ 기금모금 음악회서

반기문 사무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가 반총장을 대신 강효(오른쪽) 감독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왼쪽은 사회자 폴라 잔.

세계 정상급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예술감독 강효)의 제8회 기금 모금 음악회가 16일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 CNN앵커 폴라 잔의 사회로 진행된 모금 음악회에서 세종의 강효 감독은 오래동안 세종을 성원해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문화공헌인으로 추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파리 회의에 참석한 반총장을 대신해 부인 유순택 여사가 감사패를 받았고 반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유현아, 바이얼리니스트 이유라,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 등 세계무대에서 맹활약하는 한국계 음악인들과 줄리어드 현악 사중주단, 비올리스트 폴 뉴바우어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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