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극단 ‘메아리’ 해피투게더 2007 갈라 성황
2007-12-14 (금) 12:00:00
뉴욕의 한인 비영리 극단 ‘서든인라이튼먼트’(SET·대표 김은희) 후원의 밤 행사인 ‘해피 투게더 2007 갈라 공연’이 1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SET가 설립한 청소년 극단 ‘메아리’의 창단 5주년 기념작인 ‘귀족수업’ 공연 기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2007 공연작 비디오 상영과 메아리 단원들의 공연, 재즈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SET는 1997년 창단 작품인 시극 ‘님’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무용극들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한인 청소년 선도 및 교육 차원에서 지난 2004년 극단 메아리를 창단하고 매년 청소년 연극을 뉴욕 무대에 올리고 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