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의 성탄절 중국 공연(‘Holiday Wonders’)이 18일~26일 맨하탄 비컨 디어터(2124 Broadway, W. 74th and 75th Street)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공연은 신년공연 ‘스펙타큘러’ 공연을 주최하는 ‘신당인 TV’(NTDTV)가 크리스마스 시즌작으로 선보인다.
영어와 중국어 호스트가 클래식 예술의 축제를 이끌며 중국 최고의 예술가들이 출연한다. 화상적인 무대 의상이 돋보이며 5,000년 문화 역사를 지닌 중국의 문화를 보여준다. 200여명의 무용수와 뮤지션들이 나와 볼거리 많은 풍성한 할러데이 공연을 선사한다.
매년 음력설을 맞아 NTDTV가 주최하는 ‘스펙타큘러’ 공연은 옛 선인들의 문화와, 동방의 신비로운문화, 진정한 전통문화를 보여줌으로써 일반적인 신년 경축뿐만 아니라 동서양 문화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공연으로 내년 2월초 맨하탄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다.
NTDTV ‘스펙타큘러’는 2004년 미국 뉴욕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6개국(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대만, 한국) 17개 도시에서 25회 공연됐고 2007년에는 미국, 캐나다의 15개 도시와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한국공연을 포함하여 전 세계 30개 도시에서 80회 이상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 중 2006년 1월 NTDTV 주최 설맞이 뉴욕 공연은 2월 미국 빌보드 차트 탑 10 쇼 중 7위에 선정될 정도로 호평을 받았으며, 350여 곳의 협찬사와 250여명의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축하 메
시지를 받았다.
다가오는 2008년도에는 전 세계 50개 도시에서 120회 이상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뉴욕에서는 성탄절 공연 (Holiday Wonders)과 음력설 스펙타큘러 공연에 11만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탄절 공연 입장료는 48달러~128달러, 음력설 스펙타큘러 공연은 58달러.
▲문의: 720-209-5394, 719-423-9001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