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 평양간다...내년 2월26일 공연 확정
2007-12-11 (화) 12:00:00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평양 공연이 오는 2008년 2월26일로 결정됐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자린 메타 감독 겸 단장은 10일 평양 공연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번 공연은 민주주의의 상징 미국과 공산주의국가 사이의 팽팽한 긴장 관계를 완화시킬 문화적 혁명이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 관계자 일행은 지난 10월 북한을 방문, 6일 동안 연주회 장소와 공연 상황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