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형오 씨 시집 ‘하늘에 섬이 떠서’

2007-12-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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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시인 김형오씨가 시집 ‘하늘에 섬이 떠서’(도서출판 열림원)를 펴냈다.

김시인은 낯선 나라에 살면서 모국어 대한 깊은 관심을 한권으로 시집으로 보여준다.유연시절을 보낸 고향 동네의 자연이 정감어린 시어로 표현하고 자신의 삶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기도 한다.순창농고와 성균관대를 졸업, 미국으로 이민온 시인은 아이오아 대학에서 공부했고 미국에 살
면서 모국어를 지키기 위해 미동부한국문인협회와 미주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해왔다.‘한국문학예술’을 통해 등단한 김시인은 새 시집에 ‘하늘에 섬이 떠서’, ‘밀어내기’, ‘부엌에서 보면’, ‘까치밥’, ‘크낙새를 찾아서’ 등 60 여편을 수록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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