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은종 목사, 뉴욕코너스톤교회 개척

2007-1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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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 첫 예배

미주기독교방송(KCBN) 사장을 역임한 최은종 목사가 12월부터 퀸즈 더글러스톤 지역에 뉴욕코너스톤교회란 이름으로 개척교회를 시작한다.

개척예배는 12월2일(일) 오후5시. 최목사는 교회 개척 사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제자로서의 삶을 살므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과 생명의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목사는 개척 교회의 핵심가치로 “영감 있는 예배, 살아있는 말씀, 영성 있는 기도, 하나 되는 친교, 훈련되는 제자, 순종하는 전도, 희생하는 봉사, 달려가는 선교를 중심으로 목회할 것”이라 말했다. 최은종 목사는 한국에서 소명을 받아 칼빈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결혼 후 1979년 도미하여 뉴욕신학대학과 독립침례교신학교를 졸업했다.

목사로 안수 받은 후 달라스 벨엘침례교회를 개척 목회하였으며 인디아나폴리스침례교회를 목회하는 중 성전건축을 하였다. 한편 최목사는 방송선교에 사명을 가지고 지난 15년 동안 LA 미주복음방송을 비롯해 시카고기독교방송 국장, 뉴욕 미주기독교방송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인
세계선교협의회(KWMC) 부의장 겸 방송선교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조영순사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교회주소: 42-16 235 St. Douglaston, NY 11363. 문의: 917-655-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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