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부터 지역어린이 대상
동화문화원(뉴저지 잉글우드 소재)은 12월7일부터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특별 미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무용과 미술의 통합 과정으로 대상연령은 5~8세까지다. 미술교육을 담당할 강사 심은지씨는 성신여대와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대학원을 졸업, 뉴저지 트렌턴 시립박물관과 맨하탄 어린이 뮤지엄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신진 작가이며, 무용 강사 이경자씨는 이화여대, 서강대 교육대학원,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 음악, 설치미술 등 다원예술 프로젝트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독립 예술가이다.
미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감성표현, 자기표현, 창의력과 협동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물, 흙, 나무, 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근본적인 자연물을 재료로 이용해, 한국의 고유 정서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픈하우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문의와 예약은 201-871-3033이나 웹사이트(www.donghwaculture.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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