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시/ 추수감사절에 드리는 기도
2007-11-20 (화) 12:00:00
이병준목사(뉴저지 행복한 교회)
하나님께서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곡백화를 만발하게 하셨고
공기의 오염 속에서도 곡식과 열매를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자식농사도 잘되게 해 주셔서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랐음도
감사드립니다
불경기 중에도 사업과 직장을 지켜주셨으며
힘든 이민의 나그네 길에서도 건강을 주셔서
지금까지 잘 뛰어 왔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잘 살아보려고 하는 열정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돌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사막가운데
내 던져진 들풀과 같은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많거나 적거나 넘치는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넉넉한 믿음을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모든 풍요는 감사의
씨앗으로부터 싹튼다는 것도 깨닫게 하소서
금년의 감사씨앗이 내년의 풍요를 약속하는
언약임을 깨닫게 하시고
이 계절의 풍요로움이 내 삶의 풍요와 만나는
견우와 직녀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