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상욱 초대전. 16일부터 맨하셋 갤러리

2007-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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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맨하셋 소재 한인 화랑 맨하셋 갤러리는 아트컨설턴트이자 화가인 서성욱씨 초대전을 16일부터 26일까지 연다.

서작가는 한국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프렛 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전공, 뉴욕 미술시장을 연구하고 아트페어나 전시기획 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독립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중이다.
서 작가는 한국에서부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일관되게 그려왔던 작품을 모아 화가로써의 이름을 미국 화단에 선보이고자 한다.

‘가을 이야기’(The Story of Autumn)를 주제한 이 전시에는 코스모스를 유화, 파스텔, 아크릴의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다. 평소 계절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자연의 풍경을 사진으로 즐겨 담아왔던 작가는 눈에 보이는 자연의 색을 화폭에 담아냈다. 작가는 ‘일반 대중’의 상징적
모습이자 강렬하진 않지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을 코스모스로 표현한다. 전시시간은 월~토 오전 9시~오후 7시.
▲장소: 61 Plandome road Manhasset, NY
▲문의: 516-304-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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