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퇴목사.개척교회 목회자 위로 만찬음악회 열려

2007-1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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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목사)는 지난 4일 오후 6시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목사)에서 은퇴 목사 및 개척교회 목회자 위로 만찬음악회를 가졌다.

미주문화선교회가 지난 3월부터 유상열목사를 중심으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악기 교실을 오픈하고 목회자들에게 섹스폰 등을 지도했고, 그동안 지도받은 목회자들이 이날 순서를 담당했다. 1부 음악회와 2부 만찬으로 진행된 행사는 기도로 시작됐고 음악회에서 정진호목사(하늘가는
밝은 길이), 송병기목사(세상에서 방황할 때)가 섹소폰으로 연주했다. 이어 테너 김인식목사(왜 날 사랑하나·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가 성가곡 등을 불렀다. 계속해 섹소폰 앙상블(주예수 이름 높이어·죄짐맡은 우리 구주), 테너 이경세목사(주여), 문석진목사의 지휘와 유인희씨의 반주
로 합창(주만 바라볼찌라·영광영광 할렐루야)이 연주됐다. 1부 순서는 박문근목사의 축도로 끝났으며 원로 이강일목사의 식사기도로 참석자들은 만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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