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빛과 사랑 11월호

2007-1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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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빛과 사랑>(발행인 조국환목사) 11월호가 발간됐다. “미국에서 목회를 할 때였다.

하루는 전도사님으로부터 40대 정도 되는 남자 교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꼭 심방을 와달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심각한 사고를 당해 큰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데 아직 의식 불명이라고 했다. 나는 전화를 끊자마자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의 상태는 보기에도 심각했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고 대부분이 붕대로 감겨 있어 얼굴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다. 그는 원래 흑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잡화점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목과 복부에 총을 맞고 실려 온 것이었다.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었다.”P.4. 정광목사의 ‘살아있음을 감사하라’에서. 11월호에는 감사절 특집을 비롯해 ‘성시’, 발행인의 ‘사랑의 메아리’, 김중언(후러싱제일교회)목사의 표지칼럼 ‘감사’, ‘성경암송간증’, ‘성경필사간증’, ‘크리스천의 재정관리’, ‘감사절예화’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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