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진작가 김종태씨 개인전, 15일부터 FGS갤러리

2007-11-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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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주제로 한 사진작가 김종태씨의 개인전이 15일부터 29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FGS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씨는 존스비치의 아름다운 해변을 카메라 앵글에 담은 흑백 사진들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민와 자주 찾은 바닷가 풍경을 보며 느낀 감정들을 사진 속에 담아냈다.끊임없이 요동치고, 잔잔해지고 강한 맞바람에도 힘차게 밀려오는 파도와 같이 수많은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씨는 서라벌예술대학(현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고 1993년 뉴욕으로 이민 와 지금까지 사진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8월1일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 사진작가만이 참여하는 온라인 사진 갤러리 ‘코포갤러리 닷컴 사이트’(www.KOPHOgallery.com)를 개설했다. 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6시30분~9시.

▲장소: 40 Bennett Rd., Englewood, NJ
▲문의: 201-54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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