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솔리스트 앙상블 ‘유라니아’ 11월24일 ‘최 씨 모자돕기’ 음악회

2007-10-23 (화) 12:00:00
크게 작게
여성 솔리스트 앙상블 ‘유라니아’ 11월24일 ‘최 씨 모자돕기’ 음악회

한인 여성 전문음악인 7명으로 구성된 솔리스트 앙상블 ‘유리니아’

여성 솔리스트 앙상블 ‘유라니아’가 오는 11월24일 오후 7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최수지씨 모자를 돕기 위한 한인사회 기금모금 음악회를 연다.

당초 이날 무료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던 유라니아는 본보를 통해 최씨 모자의 딱한 사정을 접하고는 이왕이면 한인사회가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도록 기금모금 음악회로 꾸미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무대가 펼쳐질 플러싱 열린공간에는 작은 성금 모금함이 비치될 예정이며 한인들은 무료 음악회를 즐기는 동시에 한인사회의 뜻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유라니아가 2006년 10월 창단 후 여섯 번째로 한인사회에 선보이는 무료 공연으로 한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된다.


유라니아는 소프라노 이일령, 박상미, 서은규, 김은희. 메조소프라노 조공자 등 5명의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이은미, 이세리 등 모두 7명의 여성 전문음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주고 희망을 심어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자는 목적을 지행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