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협회장에 황동익 목사 선출
2007-10-23 (화) 12:00:00
22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정기총회 임원선거가 끝난 후 신구 회장들이 손을 맞 잡어 들어 올리며 힘차게 임원 교체식을 갖고 있다
제33회 정기총회, 부회장엔 최창섭 목사. 강현석 장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22일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직전 부회장 황동익(뉴비젼교회)목사를 선출한 가운데 새로운 임기의 제34회기를 출범시켰다.
회장 선거는 박희소(뉴욕교협 전 회장)목사가 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는 관례대로 박수로 회장 선출을 하자는 동의에 따라 총회 회원들은 만장일치 박수로 황동익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 선거는 최창섭(에벤에셀선교교회)목사가 안찬수(시민교회)목사를 120대 44로 누르고 목사부회장으로 당선됐다. 평신도부회장은 이사장이 부회장으로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강현석(후러싱제일교회)장로가 만장일치 박수로 당선됐다. 이어 총회는 신임목사 감사로 이종명(뉴욕강성장로교회)목사와 박진하(퀸즈침례교회)목사를 종다수 투표로 선출했다.
황동익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 주어 하나님과 모든 총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새롭게 시작되는 34회기 동안 신임 임원과 실행위원들과 함께 맡은 일에 헌신 충성하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