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노우보드협회 ‘하계 수련회’
2007-08-14 (화) 12:00:00
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회장 정기의)가 11-12일 1박2일간 뉴욕 주 그린우드 호수에서 협회소속 임원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하계 수련회’를 열고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정기의 회장은 “수상스키와 보트 그리고 수영 등 여름 스포츠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며 “특히 수상스키 강사로 초빙된 박부성 전 회장이 수상스키 요령 등을 상세하게 설명, 초보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는 뉴욕 대한체육회 김만길 회장 내외가 참석했다. 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 ‘하계 수련회’에 참석한 협회 임원가족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문의 347-98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