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자율 동향 / 폴리(우리금융)

2007-05-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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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동향: 이번주 주택시장을 제외한 미국의 경제가 예상 외로 빨리 회복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옴으로써 주택융자 이자율은 지난주에 이어 다시 올라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프레디-맥 사의 5월 31일자 주택융자 이자율 집계보도에 따르면 30년 고정 이자율의 경우 6.42%로 지난주의 6.37%에 비하여 0.05%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1년전 30년 고정 이자율 6.67%에 아직도 비하여서는 낮은 이자율입니다. 15년 고정 이자율은 6.12%로 지난주의 6.06%보다 0.06% 높아졌습니다. 1년전의 15년 고정 이자율은 6.26%였습니다. 5/1 ARM (5년 고정후 25년 변동) 이자율은 6.19%로 지난주의 6.02%보다 0.17% 높아져 지난 2주간 0.27%가 올라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년전 5년 ARM 이자율은 6.26%였습니다. 1년 변동 이자율은 5.57%로 지난주의 5.64%보다 0.07% 낮아졌습니다. 1년전 1년 변동 이자율은 5.68%였습니다. 포인트는 30년/15년 고정의 경우 0.4포인트, 5년/1년 융자의 경우 0.5포인트를 평균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포인트는 융자 액수의 1% 선불 이자(prepaid interest)를 의미합니다. 이에 대하여 프레디-맥 사의 부사장겸 수석경제학자인 프랭크 노때프트(Frank Nothaft)씨는 “고정 주택 융자 이자율이 경제의 계속되는 회복세에 힘입어 올라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발표들에 따르면 미국내 주택관련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부분이 크게 성장하고 있고 소비자 심리도(Consumer Confidence) 또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기업의 지출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4월 주택 판매 숫자가 작년에 비하여 많이 떨어졌습니다. S&P/Case-Shiller 20-market 집계에 따르면 작년에 비하여 주택 가격이 1.4% 낮아진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전미 주택건설협회 부회장 버날드 말크스틴씨는 현재의 낮은 주택융자 이자율도 주택시장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이유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2000년대 초의 주택융자 이자율은 8%로서 현재의 주택융자 이자율보다 현저히 높았었다는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주택시장이 침체된 주된 이유는 현재 판매 주택 재고가 엄청나게 많은 것이 그 이유이고 이는 특히 건설회사들로서는 치명적인 문제점입니다. 계속 완공되는 주택 숫자에 비하여 판매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여 신규 주택의 재고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신규 주택 해약 숫자도 계속 늘어나서 있는 상황으로 전국적으로 신규 주택 계약 후 해약하는 손님이 9%에 달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통계인 5%선에 비하여 높은 해약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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