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리전 증후군 없애는 초콜릿 등장

2006-07-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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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여성들을 괴롭혀온 생리 전 증후군(PMS)을 해결할 초콜릿이 등장했다.화제의 초콜릿은 이름조차 여성을 위한 놀라운 초콜릿으로 명명된 워먼스 원더 바(Women’s Wonder Bar).

천연 화장품 제작업체로 이 초콜릿 바를 제작한 에코 벨라(Ecco Bella)사에 따르면 워먼스 원더 바는 스위스 초콜릿과 허브와 로즈오일로 만들어져 생리 전 증후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폐경기 후유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간장과 체이스트나무 열매(Chaste Tree berry)가 가미되어 있다.가격은 초콜릿 바 하나에 3.69달러 또 50개 미니초콜릿 바 팩은 21.95달러이다. 바 하나당 칼로
리 수치는 270 칼로리.한편 이와 관련 자세한 정보는 에코벨라사 웹사이트(www.eccobell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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