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지용 추모시 낭송의 밤

2005-1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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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저녁 하버드 대학 교수회관에서 류정출 시인 주최로 ‘정지용 추모시 낭송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덕 박사(전 현대건설 사장), 홍준식 박사(뉴욕메디칼센터), 박종호(영화감독), 차재근(닥터포뮬러 지사장), 정영구(삼용아메리카 사장), 정재현(목사), 송찬영, 김자영 시인, 장미나(심리학자) 씨 등 문화계 인사뿐만 아니라 경제계, 법조계, 의료계 인사 등 각계에서 30 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근대시의 선구자인 정지용 시인의 ‘향수’ ‘카페 프란스’ 등 10편과 백석, 박인환 등 근대시인의 명시와 더불어 황동규, 김창직, 곽상희 등 현대 시인들의 시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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