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의 창/ 미 대륙횡단 여행

2004-07-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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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련<사업>

Mrs. 한, 본인이 받고 싶은 보상에 대해서 전부를 이야기 해 보십시요! 소송 중 인 나의 Business deposition 에서 상대 변호사의 마지막 질문을 뒤로 하고, 아이들 방학이 시작 돼어 세 아이와 함께 미 대륙횡단 을 떠났다.
넓고 광활한 땅 은 끝도 없이 넓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대한 작품인지라 가슴 벅차고, 뛰는 심장의 고동은평소보다 한 박자 빠르게 뛰고 있었다. 환경적 어려움이 있어도나의 결정을 충실히 이행하는 성격이라 가능 했다고나 할까, 요번에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여행 길 이 였지만 역시 시작이 반이였다.
운전은 18살 큰 딸과 교대하며 달렸다. Camcorder 보다 성능 좋은 두 눈과 80-90 년 사용해도 남는 뇌 속의 필름이 돌아가기 시작 한 것이다. 출발은 San Francisco 를 바라보는 east bay Emeryville 에서 부터 시작 돼었다.

가방은 아주 가벼운 여름 옷가지, 주로 흰색 으로 만 챙겼다. 큰딸, 작은딸, 막내아들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의 가방이 4개, 상비약, 세면도구, 비상식품 정도로 가방 1개, 총 5개의 가방을 차에 싫고 보니, 과연 집에있는 금붕어 들이 걱정되는 것이 아닌가? 큰 아이 말로는 서서히 녹는 fish food 는오히려 독성분을 이르켜서 장기간 사용시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다고 넣지 말자는것이다. 확실치 않은 정보지만, 그 걱정 역시 뒤로 보내고, 하나님 ! 오늘 부터저희는 미 대륙횡단을 하며 창조하신 하나님의 작품을 감상하고, 만져보며, 가슴속에 잘 간직하고 돌아 올려고 합니다. 개미처럼 작은 지구 속의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가 밝고 돌아오는 그 곳에서 많은 것 을 배우고 돌아오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시동을 걸어 놓고 한 기도는 우리에게 진지한 출발의 큰 호흡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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