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제 4,000만달러 몬테시토 저택
2003-07-17 (목) 12:00:00
몬테시토에 있는 저택이 무려 4,0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건평 2만2,000평방피트, 대지 11에이커의 이 대저택의 주인은 MSC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이며 프라오리티 레코드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세라미와 아내 지닌.
세라미 부부는 이 저택을 1998년 구입했지만 회사가 LA 지역이라 통근이 불편해 팔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마이런 헌트가 설계한 1924년산 저택의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시마 델 문도’(세계의 꼭대기)라는 별명의 이 스페인풍의 저택은 바다, 항구, 산과 계곡이 한 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침실과 풀베스룸이 각각 7개, ½베스룸도 5개나 있는 이 저택은 체육관, 사우나, 15석짜리 영화관, 볼링장, 당구장, 해수 수족관, 폭포가 있는 모자이크 수영장, 스파 그리고 게스트하우스까지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