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몰다 전신주와 충돌 한인 사망
2026-02-26 (목) 12:00:00
한형석 기자
▶ 로랜하이츠 풀러튼 로드
▶ 60대 남성 운전자 사고
60대 한인 남성이 몰던 차량이 로랜하이츠 지역에서 전신주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지난 23일 오전 8시26분께 로랜하이츠 지역 풀러튼 로드와 패스파인더 로드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이후 이 사고로 숨진 사망자의 신원이 올해 65세의 강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시국에 따르면 강씨의 사인이 사고 당시 충격으로 인한 둔상 외상성 부상으로 나타났으며, 당국은 자세한 사고 정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CHP에 따르면 당시 사고로 인해 전신주 1개가 쓰러지고 소화전이 파손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한동안 인근 도로가 통제됐다가 4시간여 만에 재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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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