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실업인협 회장에 권정씨

2001-01-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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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 운영 통한 활성화 계획도

워싱턴주 한인 기독실업인협회 신임회장에 권 정씨가 선출됐다.
이 협회는 27일 투킬라 엠버시 수이트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에 권 정, 수석 부회장에 신호용, 부회장에 박성수·조 궁, 총무에 문성민, 회계에 김수영씨를 선출했다.

협회는 또 시애틀 형제교회의 권 준 담임목사를 지도목사로 정했으며 노스 시애틀 지역 외에 벨뷰·페더럴웨이·타코마 3개 지역에도 지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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