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담소 창립 기념 모금파티

2001-01-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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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시애틀 교육감이 주제연설

한인 생활상담소(소장 이진경)가 2월1일 오후 6시 레이크 유니온 부근 차이나 하버 레스토랑에서 창립기념 모금 파티를 갖는다.

만찬과 댄스 파티가 곁들여지는 이날 행사에서는 조셉 올셰프스키 시애틀 교육감이 주제연설을 하며 Q13-TV의 한인계 앵커인 크리스틴 리씨가 사회를 맡는다.

상담소는 당초 지난 11월초 연례 모금파티를 할 예정이었으나 상담소 이사인 김영수씨의 갑작스런 피살사건으로 3개월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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