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장에 박재건 목사

2001-01-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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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미 목회 연구회 정총, 부회장엔 김수명 목사

서북미 목회연구회 회장에 박재건 목사(시애틀 은성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지난 28일 시애틀 금란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목회 연구회는 부회장에 김수명 목사(타코마 한인장로교회), 총무에 조현하 목사(실로암 교회), 서기에 안인배 목사(워싱턴 제일교회), 부서기에 이석주 목사(시애틀 금란교회), 회계에 이점태 목사(트리니티 장로교회), 부회계에 김춘자 전도사(갈멜산 기도원)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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