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 마감...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등 지원 가능
본국 외교통상부는 문화외교국장 및 정책기획관을 내년 2월까지 공개 채용한다. 응모자격은 문화외교국장의 경우 관련분야 박사학위나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공직경력 10년인 민간인도 가능하다. 정책기획관도 같은 조건에 공직경력 7년이면 가능하다.
임용기간은 2년으로 1년 연장할 수 있다. 기타 내용은 외교통상부 홈페이지(www.mofat.or.kr)를 참조하면 된다.
wlakdd자는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 있는 소정의 응시원서와 이력서, 직무수행서, 여권사진8매, 경력증명서, 학위증 사본, 자격증 사본, 외국어능력 증빙 서류 등을 1월16일까지 외교통상부 외무인사 기획담당관실 인사운영계(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77-6)로 송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