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장애인도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재활운동실을 지역사회에 개방한다. 선교회는 코로나 …
[2025-10-28]제3회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가 10월 17~18일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미 전역 30개 교회와 12개 기관이 참여하고, 370여 명의 …
[2025-10-28]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가 오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2025 특별 새벽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새벽 축제는 매일 오전 5시 15분, 교회의 새성전인 비…
[2025-10-28]냉동기술을 활용한 선교 자립 모델을 제시하는 ‘냉동기술과 자립선교 비전포럼’이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부에나파크에서 열린다.중남미 자립 선교운동(대표 정득수 선교사)과 선…
[2025-10-28]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vard Ave, Irvine, CA…
[2025-10-28]
김주희 제이월드그룹 대표가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인사관리학회가 제정한 글로벌 인재경영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HR과 조직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
[2025-10-28]
건국대 국제재단(이사장 이중열) 창립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부에나팍 힐튼 호텔에서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중열 국제재단 초대이사장, 마크 정 건국대 남가주 동문회장 등과 한인사…
[2025-10-28]
파사데나 장로교회(담임목사 최진영)가 주최한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의 밤’ 음악회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웃을 향한 문화기획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
[2025-10-28]
실비치 시니어타운 내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LWKCC·담임목사 용장영)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9~25일 제6차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에는 50여 명의 교인들…
[2025-10-28]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가 현재의 사무실을 개조해 강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OC한미 시니어 센터는 지난 24일 이 센터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내년 …
[2025-10-28]
지난 주말 텔레트론 가든그로브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밥솥을 무료로 받고 있다.텔레트론 가든그로브 매장은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행사를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이 매장은 SY…
[2025-10-28]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25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강당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2025-26학년도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2025-10-28]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추수감사절 휴강)까지 ‘그림으로 나는 만나다’라는 주제로 2차 미술 …
[2025-10-28]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사무실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애나하임에 있는 브룩허스트 커뮤니티 센터(2271 Crescent Ave Anaheim)에서 아벨리노 발렌 …
[2025-10-28]희토류와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볼모로 극한 대치를 이어갔던 미중이 파국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유예하고 미국은 …
[2025-10-28]한국과 미국 간 무역협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상회담을 가지는 것을…
[2025-10-28]새벽부터 비가 내리거나천둥 치고 번개 치면누군가 내가 그리워 저 산 너머에서순두부 한 그릇 데워 펴 놓고한없이 마당가를 바라볼 듯하여마당가에 나가 감자꽃 보고뒤란에 가 양귀비꽃 …
[2025-10-28]우로보로스는 그리스 전설 속에 나오는 뱀의 이름이다. 이 뱀은 자기의 꼬리를 물어 먹고 있는 형상으로 그려져 있다. 우로보로스라는 말 자체가 그리스 말로 ‘꼬리’를 뜻하는 ‘우라…
[2025-10-28]듣지도 보지도 못한 ‘유튜브 사과’의 새 지평을 연 고위관료, 등장도 퇴장도 생경했던 전 국토부 차관 이상경은 무주택자에게 ‘여러분은 나중에 사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
[202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