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목사 이성자)는 오는 19일(일) 오후 5시 창립 28주년 기념 및 비전센터 봉헌예배를 드린다.이성자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
[2025-10-17]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는 오는 27일(월) 오전 11시 와싱톤한인교회(담임목사 김유진)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연다.이날 임원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로 후보 …
[2025-10-17]가든교회, 17-19일 가을 부흥사경회가든교회(남지현 목사)가 가을을 맞아 17-19일(금-일) 부흥사경회를 갖는다. 사경회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축복의 통로가 요셉에게 …
[2025-10-17]뉴욕시 한인 청소년들의 절반 가량은 자신을 ‘코리안 아메리칸’(Korean American)으로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16일…
[2025-10-17]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가 15일 클락스버그 소재 리틀 베넷 골프코스에서 10월 정기대회를 가졌다. 가을 햇살 아래 진행된 대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을 다졌…
[2025-10-17]볼티모어의 찰스턴(Charleston) 레스토랑이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사 ‘레지’가 발표한 ‘더 레지 탑100’에 이름을 올렸다.찰스턴은 레지가 전국에서 훌륭한 음식을 선…
[2025-10-17]지난 3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문을 연 ‘삶의 이야기방’이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하며, 한인사회 내 소통과 교감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16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열린…
[2025-10-17]우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우리의 목소리, 손길 우리의 눈과 입이 담긴 가방을 전할 수 있을까 누가 끝까지 남아서 모자 벗고 다이아몬드 가득한 가방을 대양大洋의 가슴에 뿌…
[2025-10-17]지나고 나서는 아니라고 하지만,그 날들이 “불안스러웠다고”고백해도 되지 않아?굳게 믿고는 있었지만그래도 사실은조금은 불안했었다고 고백해도 되지 않아?보이지 않는 미래가 불안스러운…
[2025-10-17]처음엔 그저 낯선 곤충이었다. 날개를 접으면 나무껍질 같고, 펼치면 붉은 나비처럼 날아오를 듯하지만 사실은 툭툭 점프할 뿐이다. 이름도 근사하다. 스파티드 랜턴플라이(Spotte…
[2025-10-17]전쟁의 목적이 변했다. 옛날에는 영토를 확장하기위해서 싸웠다. 줄리어스 시저(100-44BC)도 징기스칸(Genghis Khan: 1162-1227 AD)도 그리했다. Caesa…
[2025-10-17]16년 전통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산삼 트레이딩사(대표 한명수)가 테네시주 애팔래치안 산맥 스모키 마운틴 일원에서 자란 신선한 야생 천종산삼을 판매중이다.가격은 8…
[2025-10-1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강 새 열차 터널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
[2025-10-17]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형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한국혁신센터 워싱턴DC(KIC DC)’가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
[2025-10-17]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지속되면서 일부 사회보장 서비스가 중단돼 차질을 빚고 있다.연방사회보장국(SSA)에 따르면 일부 업무의 지연 또는 중단 사태로 100만 명이 넘는 사회보장…
[2025-10-17]화제의 한국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으로 과거 조선 연산군 시대로 간 21세기 미슐랭 셰프인 연지영이 궁중 수라간 최고요리사인 ‘폭군(연산군)’의 셰프(대령숙수)가…
[2025-10-17]Ya 이미 더 이상.hablemos 말합시다.No hablemos 말하지 맙시다. < hablar 말하다. speak.de política 정치에 대하여.…
[2025-10-17]이혼소송이 제기되면, 최종 판결(Final Order of Divorce)이 내려지기까지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도 부부는 여전히 함께 살아야 …
[2025-10-17]미국 공항의 입국 심사는 까다로운 편이다. 입국 심사 중 방문 목적에 의심이 있을 경우 ‘세컨더리 룸’ 즉 이차 심사대라는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하여 엄격한 추가 심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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