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하와이 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1회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걷기대회가 지난 26일 토요일 마카푸후 등산로에서 열렸다.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기원과 한반도 평화통일…
[2022-02-28]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마스크 착용 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와이 주 정부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주지사실은 하와이 주의 마스크 규정에 관해 데이빗…
[2022-02-28]주 호놀룰루총영사관(총영사 홍석인)이 주최하는 제103주년 삼일절 경축식에 하와이 한인회도 동참한다. 하와이 한인회는 애초 3월1일 별도의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지만 동포사회 화…
[2022-02-25]호놀룰루 시 의회의 재산세 자문위원회(Real Property Tax Advisory Commission)가 재산세율 조정 및 면제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주요 대상은 역사적 주택…
[2022-02-25]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제안한 10억 달러의 레이니데이 비상기금(rainy day fund)이 주 의회에서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비상기금 내용을 담은 상원법안 3074와 하원법안…
[2022-02-25]주 상원에서 렌트카에 기후변화부담금을 요구하는 법안(SB 2054)이 발의되었다.상원법안 2054는 렌트카와 렌트 모페드를 포함하여 밴과 미니버스, 버스 등 관광 목적으로 사용되…
[2022-02-25]23일 홍석인 총영사 부부가 투표를 하고 있다.23일부터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실시 중인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토,일요일 포함 28일까지 총영사관 후정에서 오전 8…
[2022-02-24]혼합원두로 제조한 블랜드 커피에 ‘하와이 산’이라는 광고를 넣기 위해서는하와이 산 원두가 최소 51% 포함되어야 한다는 법안이 하원에서 발의(HB 1517)되었다.하원법안 151…
[2022-02-24]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3일 하와이를 비롯한 미국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사전에 등록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재외국민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
[2022-02-24]22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사업 첫 준비 모임이 열리고 있다1993년 하와이 한인이민90주년기념사업회, 2003년 하와이 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
[2022-02-24]미 해양대기청(NOAA)이 2월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하와이 주의 해수면이 2050년까지 최대 1피트(약 30cm, 12인치)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
[2022-02-21]오아후 시립골프장 알라와이 골프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3월4일 알라와이 골프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본격 개장한다.호놀룰루 시 정부와 하와이 주 주니어 골프협회(HSJGA), 유소년…
[2022-02-21]한인체육회(회장 최재학) 소속 야구단 코리언 브라더스’가 19일 오아후 생활야구단 리그전에 첫 진출해 첫 승을 올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언 브라더스’는 야구를 즐기는 …
[2022-02-21]금융 컨설팅 회사 아일랜드 비지니스 매니지먼트 사의 라이언 타나카 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기간 많은 기업들이 사무실 임대료를 지불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짚으며, 하와이 소규모…
[2022-02-21]1998년 미주 최초로 한인 1.5세 여성 주하원으로 당선되어 하와이 중견 정치인으로 자리한 실비아 장 룩 의원이 올해 부지사에 출마했다.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 미주 최초 한…
[2022-02-21]주 의회가 교사 급여 개편 법안을 고심하고 있다.교사들의 연봉이 근속 연수 및 경력에 비해 적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2년 간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지나…
[2022-02-21]까치까치 설날도, 우리우리 설날도 지나고 2022년 임인년 3월을 마주하고 있다.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50돌, 이민 119주년을 맞은 하와이 한인사회는 반세기 이민1세들의 역…
[2022-02-21]한미재단 하와이(대표 에드워드 슐츠)를 비롯한 미주한인 이민종가 하와이 한인사회가 내년 미주한인 이민12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본격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하와이 한인이민100주년…
[2022-02-14]주 상원 전직 칼라니 잉글리시 전 의원(54)과 하원 타이 컬렌 전 의원(41)에 뇌물을 건넨 업체로 추정되는 오폐수 처리기업 H2O 프로세스 사 대표 밀튼 초이 회장이 시와 주…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