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22기 자문위원…
[2025-11-04]
팀 케인(민주, 버지니아) 연방 상원의원이 3일 애난데일을 방문했다. 케인 의원은 이날 전경숙 버지니아 아태계연합회장의 안내로 영스 데이케어 센터를 찾아 한인 시니어들을 만나 “…
[2025-11-04]버지니아 전역에서 오늘(11월 4일) 선거가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주지사, 부지사, 법무장관과 함께 100명의 주하원의원을 새로 선출한다. 이번에 선출되는 주지사,…
[2025-11-04]주미대사관 영사부는 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순회 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순회 영사는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여권…
[2025-11-03]메릴랜드주 정부 산하 공기업인 메릴랜드주 기술개발공사(TEDCO)가 한국의 유망 벤처캐피탈(VC)인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와 한국 기술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2025-11-03]볼티모어 카운티가 연방 근로자와 SNAP 수혜자를 돕기 위해 400만 달러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캐시 클라우스마이어 볼티모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연방…
[2025-11-03]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지난달 31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메디케어 세미나를 열었다. 코너스톤 종합보험(대표 오향제)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는 20…
[2025-11-03]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차기회장 선거 절차에 들어갔다.선관위는 허인욱 전 메릴랜드한인회장이 위원장, 조명옥 씨가 부위원장에 선임되고, 장영란 메릴랜…
[2025-11-03]
미국 팀이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제 106회 부산 전국체전 ‘해외동포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호주, 3위는 일본이 각각 차지했다. 미국은 이번 대…
[2025-11-03]
‘찾아가는 순회영사 서비스’가 31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총영사관을 찾아가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된 이날 순회영사에는 20여명이 방문해 …
[2025-11-03]
곽노은 여행작가(사진)가 11월에 3개 단체의 초청을 받아 ‘인문학으로 걷는 독일 여행’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곽작가는 오는 7일(금) 오후 1시 벧엘 시니어아카데미를 시작으…
[2025-11-03]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 월례모임이 지난 1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김민정 회장은 ‘시와 수필의 차이’를 제목으로 한 미니강좌에서 “시는 운율이 있는 압축적인 …
[2025-11-03]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이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후원으로 지난 1일 조지메이슨대학교 존슨센터에서 개최한 ‘제 3회 PIP 전미 학생대회 최종 결선’이…
[2025-11-03]워싱턴DC의 까다롭기로 악명높은 주택 임대차법 때문에 수년동안 집세를 돈 한푼 안낸 세입자를 합법적으로 쫓아내는데 무려 6년이나 걸렸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지역 언론매체인 F…
[2025-11-03]내년 초 북버지니아 섄틸리에 위치한 덜레스 엑스포 센터에 세계적인 가구 공룡 ‘아이키아(IKEA)’가 들어설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아이키아 미주본부는 지난달 30일 홈페이지를 통…
[2025-11-03]전직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이 팬데믹 당시 제공됐던 정부 지원 프로그램(PPP) 대출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헌던 지역을 포함하는 주 하원 86지구를 대표했던 이브라힘 사미라(Ib…
[2025-11-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형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한국혁신센터 워싱턴DC(KIC DC)’가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와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MD주 게이더스버…
[2025-11-03]
버지니아 총선(11월4일)을 이틀 앞둔 2일 민주당 정치인들이 한인들이 자주 찾는 센터빌 H마트 앞에서 투표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VA),…
[2025-11-03]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마리화나 한두 …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