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2021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가족과 …
[2021-01-01]2020년은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해로 우리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가정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
[2021-01-01]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지치고 힘들었던 2020년 한 해가 가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에는 모든 한인들이 더 많은 행복과 성취, 행운이 따르시기를 진심으…
[2021-01-01]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한인 커뮤니티가 보내주신 관심과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는 우리 모두가 힘든 한 해였습니다. 특히 소상공인에게는 큰 위기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위…
[2021-01-01]지난 2020년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많은 분들께 슬픔과 절망을 안겨준 힘든 한 해였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많은 이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하기 위해 이뤄졌던 크고 작은 봉사…
[2021-01-01]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여전히 어려움과 확산의 공포가 남아있지만 새해에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한인은 특유의 창의력을 바…
[2021-01-01]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은 신축년, 흰 소띠 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악재를 불굴의 소처럼 꿋꿋하게 잘 이겨내시고, 올 한해는 여러분께서 계…
[2021-01-01]지난 한해 우리는 많은 일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올해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을 맞는 사람들을 보면서, 열…
[2021-01-01]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동포 여러분과 가족 모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활기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총영사관은 한인사회의 …
[2021-01-01]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2021년 새해를 맞이해 뉴욕시정부를 대표해서 신년인사를 드리게 돼 기쁩니다. 지난해 뉴욕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그 어느 해보다…
[2021-01-01]2021년이 왔다. 작년 1월1일에 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리라 상상도 못했던 것처럼 올해에는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다. 하지만 올 …
[2021-01-01]한국에 백두대간이 있듯이 미국에는 아팔래치안 트레일(Appalachian Trail)이 있다. 줄여서 AT 라 부르는 이 산길은 남부 조지아주 스프링어 마운틴 정상에서 시작해서 …
[2021-01-01]해외 체류 중이던 김기덕 영화감독이 12월11일(현지시간) 라트비아 현지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19) 으로 사망했다는 타스 통신이 지역 언론 델피(Delfi)…
[2020-12-31]2차 십자군 전쟁때 이슬람의 살라딘은 예루살렘을 정복했다. 그 때 영국의 찰스 왕이 3차 십자군 전쟁때 군사들을 모집해 유럽을 떠나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그리고 1만5,000명의…
[2020-12-30]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과 화산폭발로 전국토가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 일본의 국가 정체성에 대해 짚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탄허스님은 6.25 전쟁의 발발은 물론…
[2020-12-30]미국 연방대법원이 내리는 결정은 미국의 정치, 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코로나-19로 얼룩진 올 한 해 연방대법원 관련 5대…
[2020-12-30]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 23일에 2021회계연도 국방예산안을 포함한 국방수권법을 거부하고, 코로나 19 대응 경기부양법안과 2021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도 서…
[2020-12-29]다시 연말이다. 세월이 점점 더 빨리 달아난다. 새해가 출발의 때라면 연말은 정리의 때이다. 걱정스러운 일들도 이젠 다 잊자. 기억하면 상처만 남을 걸 깨끗이 잊고 새 날을 맞자…
[2020-12-29]꽃까지 장식된 흰색의 대형 천막을 두 개나 설치해 놓은 고급 스테이크 하우스 앞을 지나갈 때 마다, ‘저 식당은 걱정없네 뭐.’ 하면서, 파킹 자리가 별로 없고 천막을 칠 자리도…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