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처음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맨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부터한다. 어디 지역에 집값이 얼마나 할까? 아마 몇년 동안 인터넷만 검색하는 고객도 분명 있을것이다. 인터넷으로…
[2024-10-25]올 8월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은 통상적으로 주택 매매가 이루어지면 셀러가 바이어 에전트와 셀러 에전트 비용을 모두 지불했는데 바뀐 규정은 이제 셀러는 셀러…
[2024-10-11]드디어 기준금리가 0.5% 내렸다. 코비드가 끝나갈 무렵부터 갑자기 오른이자가 계속 지속되다 이번달에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내렸다. 아마 올 11월과 12월에 추가 인하가 예상이 …
[2024-09-27]최근 시중은행에서 융자시 여러가지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수입과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은행에서 제공하는 크레딧만 잘 쇼핑하더라도 클로징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다…
[2024-09-13]주택을 구입하기 전 사전승인(Pre-Approval)을 받는다. 사전승은 주택 쇼핑을 할 때 요즘은 필수조건이다. 이것을 준비하고 보여줘야 주택을 쇼핑할 수 있다. 그럼 사전승인…
[2024-08-16]일반적으로 융자를 신청하면 신청자를 Borrower라고 부른다. 그런데 신청자가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일 경우 Co-borrower 또는 Co-Signer가 된다. 그럼 이렇게 불…
[2024-08-02]필자의 가정에서 전화를 5명이 사용하다 보니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차에 큰 몰에 나와있는 다른 경쟁사의 전화영업사원과 상담을 받아 보…
[2024-07-19]고객들은 항상 궁금하다 원금을 추가로 갚으면 페널티가 발생하는지? 추가 원금을 더 갚으면 페어먼트가 어떻게 되는지? 이처럼 클로징에 가면 고객들이 꼭 물어 오는 질문이다. 30년…
[2024-06-21]지난해 오른 모기지 이자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작년도 융자 신청이 저조했는데 전년대비 올해는 더 신청건수가 내려갔다. 이유는 바로 높은 이자 때문이다. 높은 이자가 주택…
[2024-06-07]많은 분들이 은행 문턱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리얼터와 통화를 하면 시중 은행이 까다로워 브로커를 이용한다고 한다. 시중은행이 외 까다롭게 여겨질까? 그것은 융자 심사 기준에 고…
[2024-05-24]모두가 크레딧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최근 많은 고객들이 크레딧을 잘 관리해서 점수들이 꽤 괜찮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은 아직까지 크레딧에 대한 정보와 이해력이 …
[2024-05-10]신분은 융자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최근 고객중 자녀의 이름으로 융자를 받는데 자녀가 DAC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신분을 갖고 …
[2024-04-12]손님과 통화하며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이다. 수입만 충분하면 융자가 문제없지만 수입이 부족하면 아무리 크레딧이 좋고 통장에 잔고가 많아도 융자가 어렵다. 간혹 성질…
[2024-03-29]주택가격이 의외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기지 이자가 오르고 매매가 줄어들면 주택가격이 내려올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시장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한인들 중에 코…
[2024-03-15]간혹 올해 얼마로 새금보고를 해야 융자를 받을 수 있냐고 물어오는 고객이 있다. 세금보고는 필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벌은 수입만큼 세금보고를 하셔야 한다. 본격적인 세금보고 …
[2024-03-01]한국인은 캐쉬를 좋아한다. 아마 대부분의 은행들은 캐쉬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주택 융자에 있어서는 캐쉬는 절대 환영받지 못한다.융자할 때마다 고객들에게 부탁하는 것 중에 하나…
[2024-02-16]며칠 전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맨하탄에 있는 콘도 한 유닛을 구입하는데 구입 가격이 2백50만 달러이고 무려 2백만 달러를 다운할 수가 있다고 했다. 융자는 25%만 필요…
[2024-02-02]새해가 시작되었다. 얼마전 고객과 새해에 처음으로 만나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객은 아주 오래 동안 알고 지내온 지인으로 비지니스를 꽤 크게 오랫동안 해 왔…
[2024-01-19]2024년이 밝았다. 주택시장 2023년은 참 힘들고 어려운 터널을 지나왔다. 심지어 팬데믹 때도 이만큼은 힘들지 않았는데 작년 한 해는 갑자기 오른 모기지 이자로 모든 재융자는…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