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신임 이사장에 최원철 이사가 선출됐다. 뉴욕한인회는 7일, 뉴욕한인회관에서 ‘2025년 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개정회칙에 따라 이사회 추…
[2024-05-09]뉴욕시가 수천 명의 교사를 신규채용 한다면 즉각 시내 800개가 넘는 공립학교의 학급정원 축소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사노조 UFT는 7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3,0…
[2024-05-09]
연세대학교 뉴욕동문회는 지난달 26일 맨하탄 카네기홀 와일홀에서 뉴욕연세동문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블루밍 투게더’라는 주제로 모차르트, 브람스, 슈만 등의 다…
[2024-05-09]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의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8일 충효회가 발표한 제21회 효자·효부·…
[2024-05-09]미 대학 재학생 3명 중 2명은 캠퍼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학 정보 업체 인텔리전트닷컴이 대학 재학생 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
[2024-05-09]
익스트림케어(대표 이용)는 8일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에 후원금 5,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11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내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리는 제21회 효…
[2024-05-09]
뉴욕시가 차량 번호판 입력 방식의 새로운 디지털 주차 미터기 교체를 시작했다. 시교통국은 8일 “현금 혹은 카드 결제한 미터기 주차 요금 종이 영수증을 차량 대시보드에 올려놓는 …
[2024-05-09]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전 대통령이 다음달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맨하탄 교통혼잡세에 대해 공개 비판했다. 이를 두고 뉴욕과 뉴저지 유권자 표심 자극 의도라는 분석이 나…
[2024-05-09]
▶ 38% “의료비· 렌트비 감당 안돼” 54% “고립·불안감 느껴” 뉴저지 거주 한인 노인 10명 중 7명이 기본 생활비 감당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뉴저지 티넥…
[2024-05-09]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2024 봄 학기 한국어 온라인 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7일 맨하탄 소재 Let’s Meet BBQ 식당에서 한식 체험 수업을 가졌다. 학생 30여명은…
[2024-05-08]
심 자동차 정비도 최근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근 정비소를 방문한 유대현(오른쪽)씨가 심재택 심 자동차 정비 대표로부터 후원금을 건네받고 있다.
[2024-05-08]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는 지난 5일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에 후원금 5,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양민석(왼쪽) 목사는 가족대표인 유대현 집사에게 그간 교인들이 십시…
[2024-05-08]
이노비는 지난 6일 뉴저지 오클랜드 양로원과 알버릿지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열었다.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공연에는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소프라노 김은희, 테너 김희…
[2024-05-08]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축제 및 건강 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 전통무용과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청소년 합창단의 공연이 열린…
[2024-05-08]
유관순 기념 사업회(회장 김민선)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헤리티지 클럽에서 열린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 후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부터)…
[2024-05-08]
뉴저지 민권센터는 뉴저지주 예비선거 조기 투표(5월29일~6월2일)에 앞서 유권자 등록과 함께 선거 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주에도 H 마트 릿지필드점과 리틀페리점에서 …
[2024-05-08]
프랑스가 이탈리아에 뺏겼던 ‘세계에서 가장 긴 바게트’ 기록을 5년여만에 되찾아왔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 프랑스 제빵사 12명이 14시간 만에 140.53ｍ 길이의 바게트(사…
[2024-05-08]
맨하탄 배터리팍 해안가에 홍수방벽이 설치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6일 배터리팍 해안가에 홍수 방벽을 설치하는 LCMR(Lower Manhattan Coastal Res…
[2024-05-08]뉴저지 성인 대상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최근 주정부 산하 마리화나 규제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1~3월) 뉴저지 전역의 130개 판매소에서 이…
[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