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경(NYPD)은 최근 퀸즈 플러싱 키세나팍 산책로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후 도주한 용의자의 몽타주(사진)를 공개하고 총 1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본보 6월17일자…
[2024-06-18]“퀸즈 주민들의 유산 상속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고 보호하는 판사가 되겠습니다”오는 25일 치러지는 퀸즈 유산법원 판사(Surrogate’s Court Judge) 민주당 예비선…
[2024-06-18]뉴저지주에 새로운 이민자 구치소가 추가 설치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민자 옹호단체 ‘퍼스트 프렌즈 오브 뉴저지 앤 뉴욕’은 “뉴저지에서 새로운 이민자 구치소 설…
[2024-06-18]7선 도전에 나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공식 지지를 확보하면서 재선 가도에 탄력이 붙었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15일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스 분원 앞에서 …
[2024-06-18]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13일 지난 4주간 확보한 22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용지를 퀸즈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박윤용 전 회장은 “은혜 시니어데이케어, BNB데이케어, 원스탑데이케…
[2024-06-18]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와 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경서)가 공동주최한 ‘입양아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15일 커네티컷한인회 연회장에서 성…
[2024-06-18]내년에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공화당 예비선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보수 성향의 유명 라디오 진행자 빌 스페디아(사진)가 17일 내년 뉴저지주지사 공화당 예비선거 출마를 …
[2024-06-18]한인 2명이 연극·뮤지컬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우선 한국 프로듀서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가 제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2024-06-18]뉴욕주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주 전체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뉴저지시티대학 연구팀(팀장 이은수 교수)과 공동으로 실시한 ‘202…
[2024-06-18]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한국 시간) 북한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을 통해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하는 등 북러 관…
[2024-06-18]미 시민권자 등 재외동포가 한국 복수국적 신청시 심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한국에 계속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는 재외동포청과 법무부의 입장이 나왔다.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5일 …
[2024-06-18]황미광 시인의 디카시집‘너의 잎새가 되고 싶다’ 출판 기념 토크 콘서트가 13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렸다.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광석 …
[2024-06-17]주옥근(앞줄 왼쪽 3번째) 한미문화원장의 구순 축하연이 13일 퀸즈 오클랜드가든 소재 칠성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각계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 원장의 구순을…
[2024-06-17]코윈뉴욕지부(회장 류은주)는 13일 맨하탄 소재 뉴욕한국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4년 여성가족부 주최 글로벌 코윈대회 준비 사항을 논의했으며…
[2024-06-17]민권센터 등‘홈이즈히어(Home is Here)’ 연맹 소속 이민자단체들은 지난 12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DACA) 시행 12주년 기념 회견을…
[2024-06-17]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신혜원·이사장 원혜경)는 15일 토요일 종강식 및 졸업식을 마치고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우리마트 등 버겐카운티 상권이 후원, 수익…
[2024-06-17]북부 경합 주인 펜실베니아와 미시간에서 흑인 유권자 과반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으나 지지율 자체는 2020년 대선 때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
[2024-06-17]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은 13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심폐소생술(CPR) 무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박경화 세인트프랜…
[2024-06-17]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안에 대해 연방정부의 최종 승인이 내려졌다. 그러나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의 시행 무기한 보류 결정에 의해 혼잡세 시행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14…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