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투데이는 지난 20일 베들레헴교회에서 창간 21주년 감사예배 및 찬양과 토크쇼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이상기 목사(평강교회)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제목으로 설…
[2018-05-30]평양은 과거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다. 한국 교회의 특징이 된 새벽 예배도 이곳에서 탄생했고 회개의 성령운동 역시 평양에서 불이 붙었다. 또 평양신학교는 한국 최초의 신학…
[2018-05-30]미주성결교회 남가주 교역자회(회장 안신기 목사)는 지난 8일 LA할렐루야교회에서 정기 기도회를 개최하고 지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장으로 당선한 최경환 목사…
[2018-05-29]종교적 이유를 들어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는 상황에 대해 한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군대에서 동성애를 허용할 경우 전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이 다수…
[2018-05-29]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가 새 담임목사를 맞았다. 감사한인교회는 지난 20일 구봉주 담임목사 취임 및 김영길 원로목사 추대 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길 목사가 담…
[2018-05-29]요한웨슬리 성화운동미주본부가 지난 13일 티넥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발족했다. 대표회장은 박효성 감독이 맡았다.요한웨슬리 성화운동미주본부는 웨슬리안 신학에 뿌리를 둔 MC(연합감리교…
[2018-05-24]크레센타밸리 지역 제7회 조찬기도회가 지난 12일 성누가 성공회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성공회, 감리교, 침례교, 가톨릭교회 등이 참여하고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캐슬린 바거…
[2018-05-24]코이노니아선교회(회장 박종희 목사)는 지난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노인 관광 및 잔치를 개최했다. 코이노니아선교회는 지난 5일 가디나에 소재한 세 곳의 저소득 노인아파트에…
[2018-05-24]남가주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SDA) 연합장로회(회장 윤승민)가 주최한 제33회 연합야유회가 지난 20일 프랑크 보넬리 팍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우들…
[2018-05-24]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가 70년에 걸친 패사디나 시대를 마감하고 캠퍼스를 이전한다. 풀러신학교는 미국 신학교 가운데 한인 재학생 및 졸업생…
[2018-05-24]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 강당에서 ‘주의 이름을 위해 통일을 이루시옵소서’라는 기도제목으로 미국과 북한선교 기도회를 가졌다.…
[2018-05-23]지저스키즈 교사 세미나가 6월9일 오후 12시30분부터 훌러톤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형 교회 교사들이 주일학교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이 제…
[2018-05-23]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의 후임자를 선출할 수 있는 추기경회의에 자신의 색채를 더욱 강화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일 일요 주례 미사 동안 14명의 고위 성직자를 새 추기경으로 …
[2018-05-23]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하지만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비리 의혹을 둘러싸고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는 등 불교 최대 …
[2018-05-23]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목사 김한요)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Business As Mission 컨퍼런스-삶, 비즈니스, 선교’를 개최한다. 이번 BAM 컨…
[2018-05-22]다민족 사역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한인 교회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이민 생활의 이웃이 바로 다민족이기 때문이다. 또 다민족 사역은 2세 교회의 ‘미…
[2018-05-22]제42회 세계예수교 장로교 총회(총회장 김광석 목사)가 15일부터 17일까지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의호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김광…
[2018-05-22]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 제47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샌디에고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이때를 위함…
[2018-05-22]칠레의 로마 카톨릭 주교직 사제 전원이 18일 사제의 성추행과 이의 은폐에 대한 책임으로 사임서를 제출했다.칠레 주교단은 이날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긴급 회동한 뒤 31…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