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미약한 단체지만 필요한 곳에 쓰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영리 청소년 자선단체 ‘VYCC’(Vision Youth Charity Center)가 선교 기금 마련을…
[2023-03-07]“지진 참사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웃을 돕고 싶어요.” 다민족 비영리 청소년 자선단체 ‘VYCC’(Vision Youth Charity Center)가 3월 4일(토) …
[2023-03-02]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나성영락교회(담임 목사 박은성가 5일 창립 기념 주일 예배를 갖는다. 창립 기념 예배는 이날 오전 8시 30분과 오전 11시 1부와 2부로 각각 나뉘어…
[2023-03-02]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3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봄맞이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로 ‘김용석 한의원’ 대표 김용석 원장이 나와 ‘당신의 …
[2023-02-28]자신을 성소수자로 밝힌 미국인 지난 10년 사이 2배로 늘었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자신을 성소수자로 분류한 비율은 2012년 3.5…
[2023-02-28]“‘밀알 운동’의 세계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섬기겠습니다.” 미주복음방송 대표 이영선 목사가 미주밀알선교단(총 단장 최재휴 목사) 신임 이사장으로 위촉됐다. 이 목사는 2017년…
[2023-02-28]매년 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가 주관하는 대학 농구 최대 이벤트 ‘마치 매드니스(March Madness·3월의 광란) 시즌이 다가오면 근황에 관심이 쏠리는 ‘백발의…
[2023-02-23]지난해 여성의 낙태 권리를 헌법으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바 있다. 이후 기독교계와 보수 단체가 법원의 판결을 즉각적으로 환영했지만 …
[2023-02-23]미국 최대‘남침례교단’(SBC)이 결국 새들백 처치를 교단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SBC 집행 위원회는 자격 심사 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21일 새들백…
[2023-02-23]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지난해 접수한 교회 성폭력 사건 가해자 다수가 목회자이거나 단체 내에서 지도적 위치에 있는 인물로 조사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2월 교회, 선교단…
[2023-02-21]이제 예배 도중 헌금 바구니를 돌리는 교회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예배당에서 아예 헌금함을 치우는 교회도 늘고 있다. 현금이나 체크 등 아날로그 방식의 현금에서 온라인 또는 디지…
[2023-02-21]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그런데 박해를 받는 것은 기독교인뿐만 아니다. 종교가 없다고 선포한 무교인에 대한 박해 역시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2023-02-21]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그룹의 설문 조사에서 절반 이상의 미국 Z세대가 예수를 알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예수에 대한 이 같은 높은 관심과 달리 예배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2023-02-14]‘왜 그럴까’란 질문을 던지며 책을 읽으면 보다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무턱대고 읽는 것 보다 이해를 돕는 적절한 질문과 함께 읽어야 깊은 깨달음이 찾아온다.…
[2023-02-14]영국 성공회가 신을 ‘하느님 아버지’대신 성별 중립적인 호칭으로 고쳐 부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7일 성공회 주교들이 예배에서 하느님을 언급하는 데 있…
[2023-02-09]전 세계 음악인의 최대 축제인 그래미상 시상식이 사탄 숭배와 기독교 비하 공연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제65회 그래미상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대면 방식으로 LA 크…
[2023-02-09]미래를 책임질 세대로 Z 세대가 무럭무럭 성장 중이다. Z세대는 13세~17세의 10대 청소년과 18세~22세의 젊은 성인층으로 대부분 자녀 세대다. 이들 Z 세대는 향후 경제,…
[2023-02-09]코로나 팬데믹은 기독교계에 큰 변화를 불러온 사건이다. 교인들의 예배 출석 습관이 끊겨 낮은 예배 출석률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 반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많…
[2023-02-07]자녀 교육에 관심 없는 부모는 없다. 다만 교육 방식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특히 종교를 가진 부모라면 자녀도 부모와 같은 종교를 바라는 마음이 클 것이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