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비보’가 날아들었다. 장녀 말리아(19)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도 모자라 그와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된 것. 22일 더 선, …
[2017-11-23]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걸스카우트가 자녀들에게 친척과의 포옹을 강요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에 대해 미국 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고 22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미 걸스카우…
[2017-11-23]뉴욕 경찰이 미국 추수감사절 대표 행사인 ‘메이시 백화점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을 앞두고 치안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CBS가 22일 보도했다. 23일 열릴 연례 행사인 이 퍼레…
[2017-11-23]실리콘밸리에서 ‘트럼프의 남자’로 통하는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겸 페이스북 이사가 보유했던 페이스북 지분을 대부분 처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
[2017-11-23]과거에 10대 소녀 등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로이 무어 미국 앨라배마 주 보궐선거 공화당 후보의 ‘버티기’에 대한 당내 반발이 만만치않다.공화당 소속의 스콧 테일러(버지니아) …
[2017-11-23]잔혹성으로 악명높은 미국 내 최대 범죄조직인 MS-13 갱단 조직원들이 히스패닉계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미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미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
[2017-11-23]칠면조 사면하는 트럼프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휴양지에서 추수감사절 휴가를 보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트윗을 날렸다.그는 “행복한 추수감사절, 여러…
[2017-11-23]대표적인 반 트럼프 신문인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지금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제기됐던 모든 성추문을 망라하는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다.할리웃에서 시작된 성폭력 고발…
[2017-11-23]11명을 태운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수송기 한 대가 22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태평양 해상에서 훈련 중 추락해 3명이 실종됐다고 미 해군이 발표했다.추락한 항공기는 핵추진 항…
[2017-11-23]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포함해 다수의 미국 체조선수들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미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사진)가 법정에서 성폭행 등 7가지 죄목에 대해 유…
[2017-11-23]연방법원이 신원조회 지연으로 불법체류자 전락 위기에 처한 외국인 특기자 모병프로그램 ‘매브니’(MAVNI) 입대자들에게 시민권 부여를 명령한 가운데, 이민 당국이 이에 불응하고 …
[2017-11-23]프린스턴 대학 교수의 한인 유학생 성추행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교수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를 재고하라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면서 학교 측의 대응이 주목되고 …
[2017-11-23]미국 최대 전통 명절 추수감사절을 맞아 어린이들도 수확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22일 LA 한인타운 릴리 어린이 학교 소속 어린이들이 귀여운 복장을 하고 추수감사절 행사를 하…
[2017-11-23]“추수감사절 연휴에 화재 등 안전사고 유념하세요”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화재사고가 평소 때보다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화재 발생 대비 예방책이 발표됐다.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
[2017-11-23]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23일 LA 총영사관을 비롯한 각 정부기관과 은행 및 우체국 등이 일제히 휴무한다.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4일 총영사관, 은행, 우체국은 정상적으로 근무하…
[2017-11-23]내달부터는 한국 국적자가 미국 등 해외에 3개월 이상 장기 체류하더라도 한국의 부모나 친척 거주지 등에 주소를 등록할 수 있게 돼 유학생이나 주재원, 미국 취업자 등이 ‘거주불명…
[2017-11-23]추수감사절 연휴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가족과 친지 등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LA 국제공항(LAX)가 22일 이번 연휴 중 가장 분주하고 혼잡한 모습이 연출됐다. L…
[2017-11-23]한국 기업 회장의 부인을 사칭해 은행에서 1,000만 달러의 사기 대출을 받으려 했던 50대 한인 여성이 체포됐다.22일 뉴욕 검찰은 신분 도용과 문서 위조, 절도 미수 등의 혐…
[2017-11-23]최근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과 증오범죄 사례들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한인들의 우려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경관들이 경찰국 내에서 조직적으로 차별을 당…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