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센터-교통국 파트너십 체결

2026-06-10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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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 상호 홍보와 지원 및 교육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시니어를 위한 단체 중 하나인 ‘OC한미시니어 센터’(KASA, 회장 김가등)가 최근 OC 교통국(OCT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미시니어 센터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셔틀 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교통국과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상호 협력과 및 홍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에 따라서 한미시니어 센터와 OC교통국은 시니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교통국의 각종 프로그램에 대해서 홍보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아웃 리치를 통해서 이해시키고 알리게 된다.


OC교통국 측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서 활동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단체 중의 하나인 한미 시니어 센터와 교통국은 커뮤니티와의 강한 유대 관계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알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시니어 센터의 피터 이 사무 국장은 “교통국에서 시니어 센터의 홍보 배너와 플라이어 등을 해주는 등 지원을 해주고 있다”라며 “한인 시니어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 센터는 OC교통국에서 제공하는 3대의 셔틀 버스를 한인 시니어 밀집 지역을 주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다. 특히 이 센터는 실비치 레저월드를 비롯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노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OC 남부와 북부 지역에 매일 정기적으로 셔틀을 운행하고 있다. 이 버스는 시니어 센터를 출발해 아리랑 마켓, H-마트 등에도 정차하고 있다. 문의 (714) 530-6705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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