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총영사관, 가주 주의회·주정부 인사 초청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지난 2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Stanford Mansion에서 ‘한 캘리포니아 우정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SF 총영사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은 지난 2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Stanford Mansion에서 ‘한 캘리포니아 우정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석호 의원을 포함, 캘리포니아 주의회 및 주정부 인사를 포함 8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및 주의회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동포사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 노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참석자들은 한-미 동맹과 한-캘리포니아 관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캘리포니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지난 2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Stanford Mansion에서 ‘한 캘리포니아 우정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SF 총영사관>
임정택 총영사는 “혁신과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한국 간 협력이 반도체, 인공지능(AI),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및 교육 분야 등에서 지속 확대되고 있다”면서, 한-캘리포니아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한-캘리포니아 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지난 2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Stanford Mansion에서 ‘한 캘리포니아 우정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SF 총영사관>
임 총영사는 또한,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확대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과 교류가 전반적인 한미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뤄낸 나라”라며 “그 과정에서 미국과의 협력 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한국은 세계적인 경제 강국이자 기술 선도국으로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양국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동맹은 단순한 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와 기술, 문화 교류를 아우르는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주정부 관계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한국과 캘리포니아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측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한인사회가 한국과 캘리포니아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한-캘리포니아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반도체, AI, 친환경 산업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캘리포니아 주정부·의회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한-캘리포니아 관계 발전과 한미동맹 강화에 지속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