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총격살인 미제 7년째…LAPD, 현상금 5만 달러
2026-06-01 (월) 12:00:00
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20대 남성 총격 살인사건이 7년째 미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 검거를 위한 현상금 5만 달러를 내걸고 시민들의 제보를 호소하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월 한인타운 베벌리 블러버드와 세인트앤드루스 플레이스 인근에서 후안 쿠에바스(당시 26세)가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이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월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용의자의 신원 확인과 체포, 유죄 판결로 이어질 경우 최대 5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사건 발생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으며 수사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유가족은 최근 다시 사건 현장을 찾아 전단지를 배포하며 목격자와 제보자를 찾는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