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바자회’

2026-05-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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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어린이재단 LA

▶ 내달 4일 동양선교교회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LA지부(회장 이민아)가 오는 6월4일(목) LA 한인타운에서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전 세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선다.

이번 바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양선교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한인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참여를 통해 결식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김치와 각종 밑반찬, 떡과 먹거리 등 다양한 음식 판매가 진행되며, 생활용품과 의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글로벌 어린이재단이 펼치고 있는 국내외 결식아동 지원 및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GCF LA지부의 곽윤영 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작은 정성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전 세계 빈곤 및 재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과 교육·복지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비영리단체로, 미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A지부 역시 매년 바자회와 후원 행사를 통해 결식아동 지원 기금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213)503-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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