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LB 관중 수용 규모…다저스타디움이 최대

2026-05-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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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0개 구단이 사용하는 홈구장 중 관중 수용 규모가 가장 큰 구장은 LA 다저스의 홈인 다저스타디움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26일인터넷판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면, 다저스타디움은 30개 구장 중 유일하게 5만명이 넘는 5만6천명을 수용한다. 다저스의 올해 평균 관중은 5만861명으로 4만명대 초반 수준인 경쟁 구단을 압도한다.

성적과 흥행을 모두 잡은 다저스 구단은 의류업체 유니클로와 5년간 1억2천500만달러(약 1천875억원)에 달하는 다저스타디움 명칭 사용 계약을 하고 떼돈을 벌었다.

구장 규모 순위 2위는 애리조나 D백스의 안방인 체이스필드(4만8천330명), 3위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인 T모바일 파크(4만7천929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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