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센터 무료 점심 6월부터 150명으로 확대

2026-05-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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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는 오는 6월1일(월)부터 무료 점심 도시락 배급 인원을 기존 하루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지난 11일 재개된 한식 도시락 프로그램은 높은 수요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선착순 100명 정원에 조기 마감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배급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무료 점심 도시락 사업은 운영 중단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한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재개 및 운영에는 마크 곤잘레스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54지구)의 지원과 LA 메트로 YMCA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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