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석호 의원 ‘올해의 입법인상’

2026-05-26 (화)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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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변호사협의회 선정

▶ “입법 통한 봉사 공로”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37지구·공화)이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 협의회(CCBA)가 수여하는 2026년도 ‘올해의 입법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2일 최 의원실에 따르면 CCBA는 최근 공식 서한을 통해 최 의원을 올해의 입법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CCBA는 서한에서 최 의원이 CCBA의 입법 프로그램에 대한 헌신을 보여왔으며, 법과 사법제도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존중을 높이기 위한 노력,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서 공로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최 의원의 입법 활동이 CCBA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멜리사 허타도 주 상원의원(16지구·민주)과 공동으로 이뤄진다. 시상식은 오는 9월25일 샌디에고의 캘리포니아 웨스턴 로스쿨에서 열리는 CCBA 연례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CBA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단체는 캘리포니아 전역의 변호사협회를 대표하는 변호사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초당파적인 법 개정을 작성하고, 토론하며, 추진하는 단체다.

최석호 의원은 현재 캘리포니아 주 의회 내에 유일한 한인 의원으로, 최 의원이 관할하는 주 상원 37지구는 어바인, 터스틴, 풀러튼, 애나하임, 코스타메사, 오렌지, 플라센티아, 요바린다 등을 포함한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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